TEAMPACK 납품 리포트
고객사 : 이어수산
주요 제품 : 멸치 제품
생산량 : 250g 기준 하루 약 14,000봉
박스 작업량 : 하루 약 5,000~6,000개
기존 작업 : 작업자 6명, 약 2시간 30분~3시간 30분 소요
적용 설비 : 제함기·테이핑기 박스 포장 자동화 라인
도입 효과 : 박스 작업 인원 6명 → 2~3명 수준으로 감소
현장 변화 : 반복적인 제함·테이핑 작업 부담 감소, 다른 생산 업무에 인력 활용
이어수산에서는 하루에도 많은 박스가 오갑니다.
250g 멸치 제품은 하루 약 14,000봉. 박스 작업은 약 5,000~6,000개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이 일을 여섯 명이 했습니다.
박스를 만들고, 제품을 담고, 다시 닫고 테이핑했습니다.
지금은 그 반복되는 일을 제함기와 테이핑기를 포함한 자동화 라인이 나눠 맡고 있습니다
박스는 계속 만들어야 했습니다
제품이 많이 나가는 날이라고 해서 박스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박스를 펴야 하고, 제품을 담아야 하고, 다시 테이프를 붙여야 합니다.
하루 5,000개가 넘는 박스를 작업하다 보면 이 단순한 일이 더 이상 단순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여섯 명의 작업자가 이 과정에 투입됐습니다. 작업에는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어수산은 박스를 만드는 일과 테이핑하는 일부터 기계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제함기와 테이핑기를 도입한 뒤
자동화 이후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사람이 계속 붙어 있어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보다 적은 인원으로 박스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고, 반복해서 박스를 만들고 테이핑하던 일도 줄었습니다.
이어수산 담당자가 이야기한 변화도 비슷했습니다.
생산량도 중요했지만 작업자의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든 점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박스 하나를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루에 수천 번 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자동화는 어쩌면 그런 일을 덜어내는 것에서 시작하는지도 모릅니다.
가격보다 오래 쓰는 일을 생각했습니다
이어수산은 장비를 검토하면서 중국산 설비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저렴한 장비는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계는 사고 나서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다음 날도 돌아가야 하고, 몇 달 뒤에도 돌아가야 하고, 1년 뒤에도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이어수산 담당자가 중요하게 본 것도 그 부분이었습니다.
1~2년 뒤에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수리할 수 있는지. 연락했을 때 대응을 받을 수 있는지.
팀팩 장비를 선택한 이유에는 국내 제작과 사후 대응에 대한 기대도 있었습니다.
박스 작업에 사람이 많이 들어간다면
모든 공정을 한꺼번에 자동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몇 명이 작업하고 있는지, 하루에 박스를 몇 개 사용하는지, 박스 규격은 어떤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사람이 계속 해야 하는 일과 기계에 맡길 수 있는 일을 나누면 됩니다.
현재 박스 작업에 많은 인원이 들어가고 있다면 박스 규격, 하루 작업량, 현재 작업 인원을 알려주세요.
현장에서 어느 구간부터 자동화할 수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